이제는 MRI검사도 차별화시대입니다. 최초 운영 예정 -대구 동.북구지역 /대학병원용 MRI 3.0T 도입 확정 가동 예정일 : 2018년 12월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가 바로 T(Tesla)입니다. 현재 임상용으로써 병원에서 이용되는 MRI 장비중 최고 단위는 3.0T!!! 자기장의 세기가 공명되어 반향되는 신호는 점점 더 선명해 진다고 볼수 있습니다.
[빠르고 정확한 진단, MRI영상 화질의 우수성, MRI 출입구 70cm(넓은 공간), 폐쇄공포증 해소, 편안한 자세 검사]
의료서비스 차별화로 지역 환자분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.
앞으로더 대구시티병원은 더욱더 노력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검사를 위해 최대한 빨리 검사가 진행될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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